[RE]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글쓴이 : 자비안 등록일 : 2008-02-18 조회수 : 3986
 

민정님!!!


축하 합니다

부처님께 복을 마니 지으시었나 봅니다

넵 큰 스님 뵙기가 어찌 그리 쉽게.....


아마도 부처님의 은공이 가득 하나 봅니다

여래사에서 열심히 기도 하시고

스님 받드시는 공덕으로 아마도

좋은인연이 가득 하시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지두 이리 우연히 만나서 방갑습니다

뵙고 싶어습니다 하고 인사 할 수 있는 용기

있는 불자가 되고싶어요

언제나 시간에 쫒겨 달려오다 보믄

기도시간에 촉박해서.....

늘 여여하게 기도 도량에서 열심히 기도 하시여요

이 보다 더 좋은 행운이 어디 있습니까

일산에 거주 하시는 분들은 참 복들이 많으신것 같사옵니다

늘 머물 수 있었으면 하는 곳

무자년에 소원성취 바랍니다

자비안 합장
---------- 한민정 님이 작성한 원본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여래사에 다니기 시작한 초보불자입니다.

작년말에 갑자기 절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여래사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부처님이 저를 부르신듯합니다. ^^

완전히 백지상태에서 시작하여 2월8일부터 매일 가고 있는데요, 어제 여래사에 도착해서 1층입구에서 뭘 물어보고 있었는데 그때 정우스님과 다른 스님들이 합창단 연습하는 쪽으로 가시더군요.

전 순간 불교잡지에서 봤던 스님의 얼굴이 생각이 나서 인사를 했지요. 아직은 익숙치도 않아서 합장으로 인사한것도 아니고 그냥 고개숙여 인사를 했는데 속으로 참 누구지 하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순간이였지만 지나고 보니 제가 아주 훌륭하신 스님을 만나게 되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시였지만 실제로 보게 되어 아주 영광이었습니다. 매일 매일 책도 보고 오늘은 인터넷싸이트로도 공부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포교활동 부탁드립니다.

한민정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