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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돌아가신 분에 대한 정성이 말로 다 할 수 없다.
현생의 인연이 다하는 순간이기에 그 인연을 소중히 하고,
윤회를 믿기에 돌아가신 이의 다음 생은 보다 좋은 세상, 즉 극락세계에
왕생하기를 간절히 기도하여 왔다.
구룡사에서는 망자에 대한 정성을 더욱 지극히 하기 위하여 천도재와 49재 그리고
백재, 사갑재, 시제, 기제사 등 모든 재공양을 올리고자 한다.
선망 조상이나 일체 애혼을 위하여 올리는 정성.
구룡사에서 함께 하시길 바란다.
-안내-
1. 먼저 사중에 전화주시면 스님이 찾아가 시달림을 모셔 드린다.
(상주들의 요청에 따라 3회 정도 의식을 진행하며 장지까지 따라가 의식을 진행할 수도 있다.)
2. 망자를 잘 모신 후 영가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절에 들어와 극락전에 모시는 반혼재(반혼재)를
지낸다.
3. 반혼재를 모신 후 상주들은 종무소(사무실)에 찾아와 49재 일정을
상의한다.
4. 7*7재 일정을 맞추면 날짜에 따라 주 1회 재를 올리고 마지막 49재일은
관욕의식을 하고 극락전에 영가를 모시고 49재를 봉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