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지종가 통도사 서울 포교당 구룡사는 도심 지역에서 생활불교를 실천하고 호흡하는 전법도량이다.

1985년(불기 2529년)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대중불교의 장을 열고 이후 양재동으로 이전하여 불자님들의 신심과 원력으로 천막법당, 가건물법당을 거쳐 만 부처님이 계시는 만불보전을 1989년(불기 2533년)에 성만하였다.

기도와 원력이 함께하는 구룡사는 시방삼세 모든 부처님과 제불보살님들이 불자들과 함께하는 곳이다.

대지 700평에 연건평 2,200평의 지하 2층, 지상 7층의 건물로 지어진 구룡사는 지상 2, 3, 4층의 만불보전은 통층방 형식으로 된 법당으로 만(萬) 부처님이 계시며, 4층 인등기도 참회실과 5층 적멸전, 6층 시민선방, 7층 염화실, 지하 1층 극락전과 극단 신시, 지하 2층에 주차장이 있다.

1층에 문화회관과 유치원이 있으며, 2층에는 애기법당이 있다. 또한 지하 160m에서 끌어올린 구룡토수(九龍吐水)는 감로수로서 인근 주민들과 불자들에게 공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