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예방하고 승려복지 및 천년을세우다 불사 총 9천만원 희사
영축총림 통도사 포교당인 미국 뉴욕 원각사(주지 지광스님), 서울 구룡사(주지 성륜스님), 일산 여래사(주지 각심스님)가 종단 주요 종책불사에 동참해 9000만원을 희사했다.
원각사 주지 지광스님, 구룡사 주지 성륜스님, 여래사 주지 각심스님은 11월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이날 원각사와 구룡사는 각각 승려복지기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여래사는 천년을 세우다 불사기금으로 3000만원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총무부장 성화스님,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스님이 배석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미국에 거주하는 스님과 신도들이 승려복지 기금을 후원해 줘 고맙다”고 인사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앞서 10월13일 중앙종회의원 30여 명과 원각사 창건 50주년 기념법회에 참석한 있다. 총무원장 스님은 “30만평 부지에 창건한 원각사를 보니, 그간 불사를 해 온 회주 정우스님과 주지 지광스님, 신도들 노고가 크다”며 “미국에서 가장 중심되는 한국불교 포교도량이라고 생각했다. 신도들 신심 깊은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지광스님은 원각사 창건 50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방문한 총무원장 스님과 종회의원 스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광스님은 “회주 정우스님이 승려복지 등 종단 종책에 동참하라고 권선해, 정대원행 신도회장을 비롯해 신도들이 보시에 동참했다”며 “원각사 불사에도 힘을 보태준 신도들이 승려복지기금까지 후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광스님은 “미국에는 전 세계 불교가 들어와 있고, 한국불교 도량인 원각사는 명상센터를 건립해 방학 맞은 어린이 캠프는 물론 젊은 세대에게 법을 전하고, 우리나라 전통건축을 미국 현지인들에게 보여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며 한국 이민 후속세대와 현지인 포교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회주 정우스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달라”며 “불사에 동참해준 원각사, 구룡사, 여래사 신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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