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조당 홍법스님 열반47기 추모다례 봉행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757 / 작성일 : 2025-07-22 오전 11:12:22
■운조당 홍법스님 열반47기 추모다례 봉행■

"홍법스님 가르침 실천하고 정진하는 후학들이 될 것"

통도사 주지와 강주를 역임하며 현대 강학의 씨앗을 뿌렸던 운조당 홍법스님의 생전 가르침을 새기기 위한 추모다례재가 7월21일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 2층 만불보전에 엄수됐다.

추모다례에 참석한 사부대중은 홍법스님 영전에 헌향, 헌다를 하며 홍법스님의 생전 가르침을 기렸다.

홍법스님은 1948년 통도사에서 월하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통도사 강원 운허스님 회상에서 정진하며 현대 강학의 씨앗을 뿌렸다. 선교를 겸비한 홍법스님은 통도사 강주와 주지를 맡으며 대중 화합과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해왔다. 1978년 원적에 든 홍법스님은 경봉스님과 월하스님이 “통도사를 팔아서라도 살려야 한다”고 했을 만큼 생전 어른 스님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았다.

홍법문도회 대표 정우스님은 추모다례 인사말 말에서 오늘 은사스님 추모다례에 참석해주신 모든 사부대중에게 감사드린다며 "은사스님 께서는 항상 우리들의 인성에 관한 말씀을 자 주하셨는데 올바르게 수행자의 삶을 사는것이 진정한 수행자라며 늘 어렵고 힘든 이웃을 생 각하며 살라고 하셨다며 더 열심히 견고한 마 음과 신심으로 잘 사는 우리가 되자고 인사말 을 했다.

그리고 홍법스님의 유지를 받들고자 (사)홍법문화복지법인에서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자비를 베풀고자 지난 3월에
발생한 경북의성 산불피해 성금으로 7천만원,
미얀마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8.2의 강진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지진 구호성금 3천만원 전달했고, 필리핀 타클로반 촤상용 선교사에게 ‘밥퍼·물퍼’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교도소 재소자에게 한국식 도시락 공양금 1천만 원을 보시하는 등 총 1억 1천만원의 자비 성금을 전달했으며, 최근에는 아프리카 지역에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주고자 매달 200만원씩 1년에 2,4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후원했다며 이런한 자비나눔은 홍법스님의 큰 가르침이었다고 생각된다고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사)홍법문화복지법인에서는 어렵고 힘든 이에게 자비의 나눔을 실천하는 그런 복지법인이 될 것이라며 많은 동참과 후원을 바란다고 말을 전했다.

2025년 7월21일 운조당 홍법스님 열반 47주기 추모다례에는 홍법문도회 문도대표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 前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종범스님, 조계종 총무부장 성화스님, 가평 백련사 주지 승원스님, 통도사 서축암 감원 우진스님, 한국불교전통의례전승원 학장 정오스님 등을 비롯해 서울 구룡사, 일산 여래 사, 인천 보명사, 분당 장안사 불자 사부대중 200여명 참석해 운조당 홍법스님의 생전 가르침을 기리며 스님의 뜻을 실천하고 정진하는 후학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전 : 구룡사 회주 정우 스님, 미국 예일대 한국불교학발전기금 10만불(한화 약 1억 3,500만원) 전달
이후 : 8월 법회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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