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꽃은 지고 사바의 업은 다하셨으나, 그 자애로운 미소는 우리 마음속에 여여히 남아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구룡사 회주 정우 스님의 자애로우신 모친, 故 이복주 보살님께서 일생의 인연을 갈무리하고 부처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평생을 헌신하며 자비의 삶을 몸소 보여주신 고인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그 깊은 은혜를 기리기 위해 49재 및 100재를 봉행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일상이시겠지만, 부디 왕림하시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정성 어린 꽃 한 송이, 간절한 염불 한 마디 보태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동참이 고인에게는 무량한 공덕이 되고, 남은 이들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오고 감에 본래 머무름이 없으니,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과 사라짐이 이와 같습니다. 부디 극락정토에서 상품상생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