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대자화 보살님의 고결한 자비행, 동국대 미래 불자들을 비추다. 동국대에 장학금 3천만 원 기부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598 / 작성일 : 2026-05-14 오전 10:15:27

구룡사 회주 정우 대종사의 모친이신 고(故) 대자화 보살님의 고귀한 뜻이 동국대학교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금`으로 피어났습니다.

故 대자화 보살님은 평소 청년 교육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두셨으며, 2026년 5월 13일 동국대학교 로터스홀에서 전달된 3,000만 원의 장학금은 보살님의 생전 염원이었던 `자비행`을 실천하는 마지막 회향이 되었습니다.

​정우 대종사의 효심과 故 대자화 보살님의 자비심이 만난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불자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이 장학금은 동국대학교가 지역 사찰과 연계하여 해당 지역 출신 학생들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기부는 구룡사와 동국대학교의 인연을 더욱 공고히 하며 종립학교의 건학 이념을 실현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한 평생 불교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보살님의 정신이 다음 세대인 `미래 불자`들에게 전달됨으로써 법등(法燈)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전법의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보살님의 마지막 자비행은 청년들의 꿈을 키우는 씨앗이 되어, 훗날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나무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번 기부는 물질 만능주의 시대에 진정한 보시(布施)의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故 대자화보살님의 자비로운 그림자가 동국대학교 교정에 머물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30여 명의 학생이 훗날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날 장학금수여식에는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 총장 윤재웅, 동국대 건학위원회 박기련 사무총장,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 상좌 성화스님(동국대 이사), 각심스님(일산 여래사 주지), 장학금 수여자 30여명을 비롯해 학교관계자와 교수 등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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