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법문화복지법인(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 서초구청에 ‘자비의 쌀’ 전달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126 / 작성일 : 2021-02-26 오후 4:25:45
홍법문화복지법인 이사장 정우스님(구룡사 회주)은 2021년 2월26일 경자년 동안거해제 전날을 전후로 해서 서초구청(구청장 조은희)에 자비의 쌀 10kg들이 500포대(5,000kg)를 전달했다.

구룡사는 매년 동안거를 전후해 불자들과 함께 운조당 홍법 스님의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홍법문화복지법인(이사장 정우스님) 이름으로 자비의 쌀 모연 행사를 열어왔다.

이렇게 모은 자비의 쌀은 정월 대보름날 관내 구청인 서초구청의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은 자비의 쌀을 전하며 “우리 절은 동안거해제 때마다 홍법 큰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우리 사회를 맑고 청정하게 정화시키는 데 일조하기 위해 쌀 모연행사를 열고 있다”고 설명한 뒤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힘이 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따뜻한 자비나눔 공양미 전달식 행사에 참석한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구룡사 불자들이 한 포, 한 포 정성으로 모연한 자비의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눠 주겠다고 말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구룡사 불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전 : 2월 법회일정
이후 : 3월 법회일정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