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원각사 대웅보전 후불탱화 점안식 봉행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17 / 작성일 : 2024-03-19 오후 3:43:56
미국 뉴욕주 샐리스버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영축총림 통도사 뉴욕 원각사(주지 지광스 님)는 3월17일(일) 오전 11시30분에 대 웅보전에 모신 석가모니불, 약사여래불, 아 미타불, 신중단, 영단감로 후불탱화 점안식을 가졌다.

뉴욕 원각사는 탱화 점안식(幀畵 鮎眼式)은 원각사 회주 정우스님(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 회주)을 증명법사로 모시고 조계종 어산스님(한국불교전통의례전승원 학장 정오스님)들이 불교 전통방식으로 점안식을 봉행했다.

탱화는 천이나 종이에 부처, 보살, 성현들을 그려벽에 거는 불화로써, 불교 신앙의 대상과 그 신앙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탱화 점안식(鮎眼式)은 개안식(開眼式)이라고도 하며, 새로 조 성된 불상이나 보살상, 탱화 등에 공양하여 불보살님이 갖추신 근본서원을 열어 나타나
게 하는 의미를 지니는 불교의례로써 탱화에 생명력을불어넣어 예배와 신앙의 대상이 되 도록 하는 중요한 불교 의식 중의 하나이다.

뉴욕 원각사는 후불탱화 조성은 통도사 박물관장을 역임한 금어 송천스님이 3년여 걸쳐 지극한 정성을 들여 조성하였고, 원각사 신도와 통도사 포교당 구룡사, 여래사 등 많은 불자님들이 동참했다.

이번 원각사 대작불사 중 대웅보전에 모신 후 불탱화 점안식 법회에 동참으로 복덕과 공덕 의 인연 짓는 시간이 되었다.

뉴욕 원각사는 점안식 후 원각사 창건주 이신 법안 스님의 18주기 추모다례재를 모시고 스님의 원력과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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